해외에서 5·18민중항쟁을 지지하고 알려왔던 동포들도 광주를 찾아옵니다.
고 헌틀리 목사와 피터슨 목사의 부인도 광주를 찾아옵니다.
세계를 향해 5·18을 알리고 증언하신 분들께서 오월을 함께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기사 바로 가기 ▶ 독일어로 '한국 민주주의'…5·18 진실 알린 해외 교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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