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시민군 대변인 윤상원-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 관계 밝힌다 5월 27일 일요일 오전8시, 광주MBC에서 5·18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일기'를 방영합니다. 5월 27일은 전남도청에서 최후까지 항쟁하던 이들이 총탄에 숨진, 항쟁 마지막 열흘째 날입니다. 기사 바로 가기 ▶ 5·18시민군 대변인 윤상원-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 관계 밝힌다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24
노래로 되새기는 5·18…오월창작가요제 5월 26일 오후 7시 30분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제8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본선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maymusicfesta.net/)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사 바로 가기 ▶ 노래로 되새기는 5·18…오월창작가요제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21
전남지역 5·18 민주화운동 역사 현장 순례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전남지역 각지에서 5·18 역사현장 순례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중~대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국립5·18민주묘지와 전남지역 73개소의 5·18역사현장 답사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5·18민중항쟁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고 계승발전시키는데 목적을 두었..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21
다시 주목받는 5·18 피해 여성들의 고통 올해 5·18기념행사의 슬로건은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5·18의 진실규명에 탄력을 받고 있는 때이며, 또한 드러나는 진실과 증언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실 또한 많을 것입니다. 기사에서 밝히는대로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5·18..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21
세계 각지서도 5ㆍ18 추모 물결 '달라진 위상' 실감 올해도 5ㆍ18은 세계가 함께하는 5ㆍ18이었습니다. 전년 25개 도시에서 32개 도시로 7개 도시가 5ㆍ18기념행렬에 동참하였습니다. 기사에서 밝히듯이 세계 각지에서 진행된 5ㆍ18기념행사는 정치적 이념이 개입하지 않고 오직 그 정신만을 바라보았습니다. 부디 우리나라에서도 일부의 비뚤..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21
'38년 전 오늘처럼'…택시노조, 5·18 차량시위 재연 <2018.5.20/뉴스1 © News1 한산 기자> 지난 5월 20일 5·18구속부상자회와 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본부는 일요일 차량시위를 재연하며 무등경기장에서 옛 전남도청까지 차량행진하였습니다. 기사 바로 가기 ▶ '38년 전 오늘처럼'…택시노조, 5·18 차량시위 재연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21
<제38주년 5·18민중항쟁 전야행사>그날 그 자리에 되살아난 민주정신 올해 전야제 행사에서는 80년 5월 그날을 재현하는 이벤트가 많이 열렸습니다. 시민난장에서는 주먹밥나눔을 통해 대동정신을 재현하였습니다. 전야제에서는 전일빌딩에서 금남로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진실규명을 외치거나 항쟁을 재현하거나 말이죠. 민주대행진에서는 도청으로 향하..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19
5·18 전북영화제 “기억하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5·18 전북영화제’를 개최합니다. 기사 바로 가기 ▶ 5·18 전북영화제 “기억하라”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16
독일어로 '한국 민주주의'…5·18 진실 알린 해외 교민들 해외에서 5·18민중항쟁을 지지하고 알려왔던 동포들도 광주를 찾아옵니다. 고 헌틀리 목사와 피터슨 목사의 부인도 광주를 찾아옵니다. 세계를 향해 5·18을 알리고 증언하신 분들께서 오월을 함께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기사 바로 가기 ▶ 독일어로 '한국 민주주의'…5·18 진실 알린 해..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16
'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38주년 5·18기념식 18일 거행 제38주년 5·18국가기념식이 18일 오전에 거행됩니다.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치러지는 이번 기념식은 추모공연과 헌화분향, 경과보고, 국민의례, 기념사, 기념공연,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기사 바로 가기 ▶ '오월광주 정의를 세우다'…38주년 5·18기념식 18일 거행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