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야제 행사에서는 80년 5월 그날을 재현하는 이벤트가 많이 열렸습니다.
시민난장에서는 주먹밥나눔을 통해 대동정신을 재현하였습니다.
전야제에서는 전일빌딩에서 금남로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진실규명을 외치거나 항쟁을 재현하거나 말이죠.
민주대행진에서는 도청으로 향하는 대행렬과 화약연기와 M16총성 등을 통해 비극을 재현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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