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7주년 릴레이 기고-촛불로 잇는 오월] 5월 여성, 다시 광장에 서다 장세레나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80년 오월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제게 5·18은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방학도 아닌데 학교에 가지 않았다는 것과 아침이면 부모님이 어디론가 나가셨다가 늦은 오후가 되어야 돌아오셨다는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은 동네방앗간에서 .. 5·18 기념행사/언론보도 2017.05.04